리루텍, 세계 최초 美 FDA 허가 ALS 치료제로 환자 생존기간 연장 및 기관절개시점 지연에 사용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라디컷에 이어 리루텍까지 ALS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장
‘리루텍’은 세계 최초로 미국 FDA의 승인을 취득한 ALS 치료제로, ALS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거나 기관절개시점을 늦추는데 사용된다.
이번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의 ‘리루텍’ 판매협약에 따라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는 ‘리루텍’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권한을 가지게된다. 이로써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는 2016년 6월 미국 FDA 승인을 취득한 ALS 주사제인 라디컷(성분명, 에다라본)을 포함해, 국내 ALS 환자들에게 더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류태환 대표 이사는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는 ALS 주사제 라디컷과 함께 ALS 경구 치료제 리루텍에 대한 국내 독점적 판매를 담당하면서, ALS 환자에게 더 효과적이고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두 제품 판매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ALS 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첫 인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의약품의 창제를 통한 전세계 인류 건강 공헌(Creating hope for all facing illness)’이라는 기업이념에 따라 다양한 신약도입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환자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파운데이션 사업부 석상규 대표는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루게릭병 치료를 위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루게릭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루게릭병으로 잘 알려져 있는 ALS는 운동신경세포가 파괴되면서 전신근육의 진행성 마비와 위축이 생기고 병이 진행되면서 호흡근의 마비로 발병 후 수년 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심각한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한편,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는 순환기계 및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마취제 등에 대한 자사 개발품 및 도입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5년 12월 ALS 치료제 라디컷을 국내 허가 받아 도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