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마약류 재활에 필요한 전문인력 100여명 양성계획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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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류 중독재활에 필요한 전문 인력 100여명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마약과의 전쟁을 뒷받침하기 위한 마약 재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것이다.

 

정부는 앞서 마퇴본부에서 90명의 재활 강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마퇴본부는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전문인력보충을 위해 대전센터 구축계획을 밝혔다.

 

김필여 이사장은 "정부가 최근 우리 주위에서 흔히 발생하는 마약류 사건에 대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며 "이에 대전에 마약 재활 센터를 새로 구축해 전문인력에 나서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양성되는 마약류 중독 재활 전문인력은 강사로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김필여 이사장은 “이번에 양성된 마약류 중독 재활 인력은 현장에서 수강료를 받으며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 강사가 되기 위해선 조금은 복잡한 이수 절차를 수료해야 한다”며 “지원자들이 교육 과정을 수행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리라 본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방향대로 당장 마약 재활 전문인력 양성을 시작해도 현장 투입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그래도 올 상반기에 기반을 잡고, 연말에는 강사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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