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매출액比 R&D 26%…코로나 치료제 집중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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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47억원서 555억으로 정정 발표…3년간 1037억 투입

글로벌 3상 피라믹스 1420명 모집완료…6월 탑라인 전망

 

 

신풍제약이 2020~23년 3년 동안 1000억원의 R&D를 투입했다.  

 

9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최근 3년중 지난해만 무려 555억원을 투입했다. 이는 계획 447억원을 훨씬 앞지르는 것으로, 최근 정정 공시했으며 이는 매출액의 무려 26.54%에 달하는 규모이다. 

 

R&D는 먹는 코로나치료제로 개발중인 피라맥스에 집중하고 있는데, 현재 글로벌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인원은 1420명으로 내달에 탑라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신풍제약은 2020년 179억원, 2021년 303억원, 지난해 555억원 등 1037억원을 R&D에 투입했다. 

 

특히 작년 555억원은 전체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R&D 투자액 12위에 해당되는 수치다. 

 

R&D는 코로나치료제 개발에 집중됐다. 신풍제약은 2021년 8월 1420명 대상 피라맥스 3상을 승인받다. 

올 초엔 임상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 한국을 포함해 영국, 폴란드, 필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6개국에서 환자를 모집 모집했다.

 

한편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지난 3월 주총회에서 6월 탑라인 발표를 예고했다. 

 

유 대표는 "1420명 대상 3상 데이터 분석, 6월 정도 되면 탑라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후 결과를 보고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힌바 있다.

 

신풍은 이외에도 SP-8203(뇌졸중, 화학합성) 후기 2상, SP5M001주(골관절염, 바이오) 3상, SP5M002주(골관절염, 바이오) 3상, 칸데암로플러스정(심혈관계질환, 화학합성) 2상, SP1P002(말라리아, 화학합성) 2상 등을 진행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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