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성공한 제약사 24곳이 발표됐다.혁신형 제약기업은 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 육성-지원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연구개발 투자 일정 수준 이상, 신약 연구개발 실적과 해외 진출 역량이 우수한 제약사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 연구개발(R&D) 투자, 세제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고 기간은 3년 이다.
20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의 신규인증 심사는 2년 마다, 인증연장 심사는 3년마다 진행되며 선정될 경우 3년간 인증 지위를 유지하되, 불법 리베이트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을 경우 지위가 박탈된다.
올해 재인증 기업은 24곳으로 보령, 한미약품, 유한양행, HK이노엔, 녹십자, 대웅제약, 삼양홀딩스, 신풍제약, SK케미컬, 한독, 셀트리온, 대원제약, 대화제약, 메디톡스, 헬릭스미스,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에스티팜, 이수앱지스, 태준제약, 한준오츠카, 한림제약, 현대약품, LG화학 등 이다.
이들 기업은 2026년까지 3년간 혁신형 제약기업의 지위를 유지, 급여약가 인증 등에서 특정의 혜택을 받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