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입 라파엘나눔, 2024 라파엘 사업 평가회 개최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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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은 지난 13일, 라파엘 3개 법인(라파엘나눔, 라파엘클리닉, 라파엘인터내셔널) 이사 및 감사, 고문, 자문위원, 아카데미 운영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파엘센터에서 2024년도 라파엘 사업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운영 방안에 대해 전략을 수립하며 라파엘 각 법인 이사진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평가회 시작 전, 안규리 이사장, 허석훈 라파엘 지도신부(서울대교구 한강성당 주임신부)의 인사말이 있었다. 다음으로는 임기만료 이사 감사패 및 신규 이사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다음으로 본격적인 사업 평가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 평가회는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공통 사업에 대한 현황 점검이 있었다. ▲라파엘 행사 및 대외협력 ▲아카데미 사업(시니어, 프리메드) ▲봉사자 관리 사업 ▲ 봉사자들의 개선 요구사항 등이 있었으며, 세션 2는 국내 사업 현황 점검으로,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라파엘센터, 천안분소, 이동클리닉) ▲홈리스 클리닉 사업 ▲덴탈 클리닉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인 세션 3에서는 해외 사업 현황 점검의 시간으로, ▲해외 사업 개요 ▲몽골 난청조기진단 환경개선 사업 ▲몽골 가정병원 의료진 역량강화 사업, 그리고 공동사업인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사업 ▲아시아 장기이식 역량강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각 세션의 발표가 끝난 후엔 질의 응답 및 하반기 전략 점검 등으로 진행되었다. 

 

라파엘나눔 안규리 이사장은 “이번 평가회로 라파엘 이사진들을 비롯한 전 구성원이 라파엘 현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하며 하반기 사업 추진을 활성화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모두가 더 나은 라파엘, 행복한 라파엘을 위하여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1997년 이주노동자 진료소를 개소한 이래 27년째 이주노동자 진료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인력 양성, 노숙인 진료 등 의료 소외계층에게 의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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