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한미사이언스주식 2137억 취득

김영길 기자
| 입력:

한미사이언스는 공시를 통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코리포항외 5인으로부터 주식 441만32주를 장외매수했다"고 밝혔다. 취득단가는 주당 4만8469원이며 취득 총액은 2137억원 이다.  

 

대금 지급일과 거래 종결일은 2차례 이다. 1차 거래종결은 164만2543주를 오는 3월 27일 또는 당사자들이 달리 합의하는 날로 설정됐다. 또 276만7489주는 6월1일 또는 당사자들이 달리 합의하는 날 이다. 

 

코리포항은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이 2009년 홍콩에 설립한 코리그룹의 국내 자회사 이다. 임 전 사장은 지난해 8월 한미사이언스 주식 234만1814주를 코리포항에 총 1100억원에 매도한 했었다.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57.44%에서 63.89%로 증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