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쿨드림,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앞장”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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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및 현직 약사와 함께"...안전사용 캠페인 전개 디펜히드라민 오남용 예방-실질 대책 논의...7년 판매 1위 브랜드의 책임감... “현장 중심 복약지도 가이드 보급 주도”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쿨드림 브랜드를 통해 청소년 일반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복약지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15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청소년 디펜히드라민 오남용 예방과 관련된 사회적 논의에 동참했다.

좌담회등을 통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약사, 학부모, 제약사 등 각자의 위치에서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현고은 약사는 관련 기고문을 통해 일선 약국에서 약사의 역할과 현장 대응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오인석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캠페인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의 심각성과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위, 디펜히드라민 청소년 오남용 예방을 위한 좌담회와 디펜히드라민 청소년 오남용 예방 캠페인 포스터.
▲사진 위, 디펜히드라민 청소년 오남용 예방을 위한 좌담회와 디펜히드라민 청소년 오남용 예방 캠페인 포스터.

또한, 일반의약품 복약지도서를 배포하고, 주요 약물별 특성과 부작용 정보도 함께 안내하며 약사들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했다.

이는 단순히 이슈를 환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약국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정보와 가이드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닌 청소년 일반의약품 오남용 예방이라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약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반의약품의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 ‘쿨드림’은 디펜히드라민 성분의 수면유도제로, 내성 및 의존성 우려를 최소화하면서도 빠른 효과를 내는 7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다. 특히 네오졸(Neosol) 특허 공법을 적용한 연질캡슐 형태로 제조되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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