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은 4월 17일, 병원 대강당에서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신생아 집중치료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개최한 권역모자의료센터․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자가족 초청행사 ‘From Birth to Fist Step 일산병원과 함께하는 소중한 성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낸 이른둥이와 환아, 그리고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회 국회의원이 참석해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격려했으며, 환아와 가족, 원내외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한창훈 병원장은 개회사에서 “임신 단계부터 분만, 신생아 치료, 소아응급, 소아재활까지 이어지는 일산병원만의 ‘소아청소년 전주기 다학제 진료 체계’는 경기북부 소아의료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선 권역모자의료센터장이 권역모자의료센터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으로 이어지는 이어지는 진료연계 성과를 소개하고, 일산병원은 엄마와 아이의 미래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생애 초기 전주기 병원’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성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은 ‘우리 아기 발달, 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강의를 진행하며 현장에 참석한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연령별 발달과정과 양육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집중치료실 환아 보호자, 소아재활치료 환아 보호자의 치료 경험담 발표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권역모자의료센터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중심으로 모자의료 및 소아의료 분야에서 기능적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권역모자의료센터는 경기북부 17개 분만병원의 최종 전원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응급상황에 처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가 24시간 365일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고위험영유아부터 성인이행기까지 재활이 필요한 아이들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