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병원장 양동헌)은 지난 5월 12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 이하 안전원)과 지역 의약품 안전관리 및 약물감시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안전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대구·경북 지역에서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및 안전정보 공유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약품 이상 사례 보고 활성화 및 홍보 등에 관한 협력 △의약품 안전 정보 분석을 위한 정보 공유 △교육·연구·기술·인적 교류에 관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대병원은 안전원과 함께 의약품 안전성 정보 공유 등 약물감시체계 강화로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향상을 도모하였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구·경북 지역의 의약품 안전관리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약물감시 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