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백병원 창립 85주년 맞아 교직원 감사 이벤트·합창단 음악회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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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노 원장, 전 교직원에 ‘상백이 볼펜’ 직접 전달하며 감사 인사...환자·내원객 위로와 교직원 화합 도모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6월 1일(월) 인제대학교 백병원 창립 85주년 및 상계백병원 개원 37주년을 맞아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백이 볼펜’을 배포하고, 병원 1층 로비에서 ‘제19회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합창단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 : ‘상백이 볼펜’ 배포에 참여한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에서 두 번째 배병노 원장)
사진 : ‘상백이 볼펜’ 배포에 참여한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에서 두 번째 배병노 원장)

이번 기념 행사는 병원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음악을 통해 환자와 내원객에게 위로를 전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계백병원은 본관 지하 1층 직원 식당 앞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병원 마스코트 ‘상백이’를 활용한 볼펜을 배포했다. 배포 현장에는 배병노 원장과 이상석 진료부원장, 배서영 홍보실장, 권경원 홍보실 차장, 김영미 간호국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점심시간 직원 식당을 찾은 교직원들에게 상백이 볼펜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제작된 상백이 볼펜에는 ‘상백이와 함께 써 내려가는 더 좋은 내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상계백병원은 그동안 병원 마스코트 상백이를 활용해 상백이 부채와 상백이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해 왔으며, 이를 통해 병원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과 교직원 소속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오후에는 병원 1층 로비에서 ‘상계백병원 VISION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제19회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합창단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I’m here for you! 내가 곁에 있어줄게’를 부제로, 환자 및 내원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연은 하인근 지휘자의 지휘와 박수연 반주자의 반주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라이온 킹 OST’를 선보였으며, 2부에서는 ‘첫사랑’, ‘남촌’, ‘바람이 불어오는 곳’, ‘나 하나 꽃 피어’ 등의 곡이 이어졌다. 특히 서울여자대학교 치어리더팀 SWURS가 게스트로 참여해 음악회에 활기를 더했다.

배병노 원장은 “인제대학교 백병원 창립 85주년을 맞아 교직원 여러분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환자와 보호자 여러분께는 음악을 통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이번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며 “상백이 볼펜에 담긴 ‘더 좋은 내일’의 의미처럼, 상계백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근속 직원 포상과 우수모범직원 표창 등은 6월 23일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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