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제15회 사랑나눔바자회…수익금 전액 기부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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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사회 공헌 시작…"동대문구 대표적 나눔 행사" 자리매김

▲사랑나눔 바자회 기부금 전달식(사진, 왼쪽 부터 동아제약 백상환 대표,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랑나눔 바자회 기부금 전달식(사진, 왼쪽 부터 동아제약 백상환 대표,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답십리 소재)에 제15회 동아제약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했다.

5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수익금 전달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동아제약의 이 전달식에는 바자회에 동참한 후원사(성현인터내셔널, 올포유, 동문엔터프라이즈, 이브자리, 리와인드, 경동시장)의 기부금을 포함해 총 1억 700만원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 및 장학금 지원, 냉난방용품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지난 2009년 시작돼 올해 15회째인 사랑나눔바자회는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부된 총액수는 약 17억 원에 달한다.

동아제약은 "사랑나눔바자회를 찾아준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하게 모인 기부금은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한 기업·기관을 발굴, 공로를 인정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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