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지속가능경영 통합보고서 ‘가마솥’ 발행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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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B 기준 본격 적용-2019년 첫 발행후 7번째…그룹 지속가능경영성과 집약

▲2025년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표지(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2025년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표지(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가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가능경영성과를 담은 일곱 번째 통합보고서 GAMASOT(가마솥)을 발행했다.

22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2025년도 통합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핵심 표준인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기준 방식을 적용한 보고서로 신뢰-투명성을 높인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ISSB는 전세계 국가들이 도입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 등을 제정하는 국제기구인 IFRS에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제정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전반의 ESG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GAMASOT 시스템’을 도입했다. 각 그룹사의 비재무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수집, 검증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산업 재해 예방에 따른 경제적 효과 등 비재무 지표를 재무적 성과와 연계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 측정 지표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의 경제적 유무형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표준인 ISSB의 본격 도입, 자체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등을 통해 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면서 “그룹이 실천하는 정도경영(鼎道經營)의 길이 우리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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