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코리아, 어린이 100여 명 대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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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키즈 위드 쥴릭파마' 의약품 안전교육 성료

글로벌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쥴릭파마코리아(Zuellig Pharma Korea)는 지난 6월 18일 경기도 안성 지역에 위치한 별빛누리유치원에서 어린이 의약품 안전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해피키즈 위드 쥴릭파마(Happy Kids with Zuellig Pharma)’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 지피테라퓨틱스 소속 약사가 진행하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관리’ OX 퀴즈
사진 : 지피테라퓨틱스 소속 약사가 진행하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관리’ OX 퀴즈

최근 어린이 의약품 오인 복용 및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영유아의 가정 내 손상으로 인한 입원 사례 중 중독이 차지하는 비율은 8.0%에 달했으며, 중독 유발 물질 중 감기약 등 의약품이 4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어린 시절부터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피키즈 위드 쥴릭파마’는 어린이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쥴릭파마의 사내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활동은 회사의 비전인 ‘헬스케어 접근성 향상(Making Healthcare More Accessible)’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은 쥴릭파마코리아 안성 메가허브센터 인근에 위치한 별빛누리유치원 어린이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약의 올바른 복용 및 보관 방법, 복용 시 주의사항, 의약품 안전수칙 등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쥴릭파마코리아 소속 약사 직원 2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직접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제공했으며, OX 퀴즈와 체험활동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쥴릭파코리아 임직원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교육 진행을 지원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스티커, 양치컵, 컬러링북 등으로 구성된 교육 키트가 제공됐으며, 쥴릭파마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랜드이노플 올리브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 ‘코코몽’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쥴릭파마코리아 마크 프랑크(Marc Franck) 대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쥴릭파마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헬스케어 접근성 향상’이라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고,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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