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병원, 한림대 의대 총동문회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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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환자에게 의료비 지원 … 경제적 부담 줄이고 안정적 치료 도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7월 4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열린 ‘한림대학교의료원 2026년 개원의 포럼’에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총동문회장 이건우)로부터 취약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사진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
사진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비 부담을 겪는 환자들이 필요한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의학 교육과 의료 발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해 왔다. 

김형수 병원장은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취약계층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우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장은 “이번 후원이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협력해 환자와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의료취약계층과 중증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고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LS오토모티브와 ‘건강나눔 희망릴레이’ 전달식을 열고 헌혈증 300장과 수제 초코파이 30세트를 기부받아 백혈병·혈액암 환자와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중증 환자, 의료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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