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HI·Hi Korea 2026'이 오는 8월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이 참여하는 인포마마켓 한국은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17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주관하는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에서는 해외 규제 환경 변화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IR 세션, 초기 기업 대상 스타트업 챌린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업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이 행사를 후원하고, 바이오존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공동 운영한다.
사전등록을 마친 참관객은 입장 등록비가 면제되며, 참가기업과 참관객을 연결하는 1대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올 전시회는 코엑스 C홀과 E홀, 더 플라츠홀에서 각각 진행된다. 전시 면적은 전년 대비 14% 확대됐으며,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420여개 기업의 참가가 예정돼있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약 1만2000명의 산업 관계자 방문(관람)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는 제약 원료-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건강기능성 원료·제품, 실험·분석 장비, 의약품 패키징으로 각각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