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여름방학 맞아 보육시설 아동 무료 건강검진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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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 흉부 X-ray · B형간염 검사부터 치료 연계까지 맞춤형 지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보육시설 아동 48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 강동성심병원이 취약계층인 아동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맞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사진 : 강동성심병원이 취약계층인 아동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맞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보육시설 아동 48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경제적 여건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혈액검사, 흉부 X-ray, B형간염 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강동성심병원은 검진 결과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한 아동에게 외래 진료를 연계하고, 필요 시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검진을 통해 외래 진료로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이어왔다. 

송헌호 병원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성심병원은 2023년부터 지역 내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 학기 물품 및 후원금 전달 등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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