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필리핀서 ‘'지셀르 리본느' 런칭 심포지엄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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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M·ECM 스킨부스터로 현지 최초로... 인간 탈세포 진피 기반 한국형 복합 시술 전략 소개… 동남아 의료 미용 시장 공략 본격화

▲지셀르 리본느 필리핀 출시 기념 심포지엄 모습
▲지셀르 리본느 필리핀 출시 기념 심포지엄 모습

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21일 필리핀 마닐라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 위치한 샹그릴라 더 포트에서 ‘지셀르 리본느 필리핀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4일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과 ㈜제이디바이오(대표 김진동)가 공동 주관했으며, 필리핀 의료진을 대상으로 차세대 스킨부스터 ‘지셀르 리본느’의 제품 특성과 임상적 활용 방안, 한국형 복합 시술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민아림(민앤민의원)원장이 연자로 참여했다.

민아림 원장은 피부 노화가 단순한 콜라겐 감소를 넘어 피부 내 세포외기질 전반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히알루론산, PN·PDRN, PLLA·PDLLA, 콜라겐 기반 스킨부스터에서 한 단계 발전한 제품으로 ‘지셀르 리본느’를 소개하며, 단순히 콜라겐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스스로 재구성될 수 있는 생물학적 기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지셀르 리본느 필리핀 출시 심포지엄서 민아림(민앤민의원)원장이 질의응답 모습
▲지셀르 리본느 필리핀 출시 심포지엄서 민아림(민앤민의원)원장이 질의응답 모습

또한, 민 원장은 하나의 시술만으로 모든 피부 노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처짐, 볼륨 감소, 모공·흉터, 피부 톤 등 증상에 따라 초음파 리프팅, 고주파 시술, 필러, 레이저 등을 적절히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셀르 리본느는 다양한 시술과 함께 피부 재생 환경과 피부 질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미용의학이 외형의 변화보다 피부 본연의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필리핀 의료진에게 지셀르 리본느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글로벌 사업 파트너인 제이디바이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리본느의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동남아시아 의료 미용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셀르 리본느는 미국조직은행협회(AATB) 인증 기관에서 공급받은 기증 조직을 사용하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는 탈세포화 공정을 적용해 잔여 핵산을 50ppm 이하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또한 세포독성 시험에서 98.9%의 세포 생존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셀르 리본느 정보]

▶ 지셀르 리본느: 지셀르 리본느는 세포 및 면역 거부 반응의 원인 인자를 제거하여 안전성을 극대화한 인체 조직 유래 제품이다. 인체유래 무세포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피부 재생과 조직 회복에 최적화된 생체 친화적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다양한 에스테틱 시술과의 병행 적용이 용이해 의료진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철저한 안전성 검증: ATTB 인증 및 엄격한 기증자 스크리닝을 거친 안전한 원재료만을 사용.

▶독자적 공법 적용: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는 특수 탈세포화 공법을 통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이를 통해 이식 후 거부 반응이 적다는 것이 핵심 장점.

▶시술 편의성 및 통증 감소: 입도 편차를 최소화한 균일한 미세 입자로 설계되어 에스테틱 시술 시 주로 쓰이는 32G, 34G 미세 니들(Needle)에서도 막힘없이 사용이 가능하여, 시술의 정교함을 높이고 환자의 통증은 획기적으로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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