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치과병원,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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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go 인증원에서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 부여하는 제도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하 “인증원”)에서 실시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 실태 등 인증기준을 충족하여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인증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하여 인증원에서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3주기보다 한층 더 강화된 기준으로 지난 2026년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증원의 조사위원이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병원 운영 전반에 관한 305개 조사항목에 대하여 심도있는 인증조사를 실시했다. 

 4주기 인증평가는 3주기 평가에 비해 인증을 위한 조사기준이 55개에서 61개로 확대되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후 매년 중간자체조사 및 중간현장조사를 통하여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교육, 화재 발생 시 대응 훈련 및 교육, 심폐소생술교육 등 필수 교육을 실시하고 4주기 조사항목 기준의 이해에 맞춰 질 관리 지침을 모두 점검하고 제·개정 작업을 진행하는 등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하여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김성균 병원장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향상된 환자 안전 체계를 만들어가며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서울대치과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 기념 단체사진
서울대치과병원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 기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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