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를 9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여러 건강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당뇨병 및 심뇌혈관질환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공단은 국민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
➊(복부비만) 허리둘레 남자 90cm이상, 여자 85cm이상 ➋(높은 혈압) 수축기 혈압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 ➌(높은 혈당) 공복혈당 100mg/dL 이상 / ➍(높은 중성지방) 150mg/dL 이상 ➎(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
9월 한 달 간 국민건강보험공단 모바일 앱에서 해당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면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0.14.(수) 발표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모바일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조기에 발견해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는 개인의 검진결과를 확인하고 24주 간 맞춤형 건강정보와 오늘의 목표 등을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또한, 가입자는 식사·운동·체중·혈압 등을 기록하여 자신의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고, 식습관·스트레스 평가와 알코올·니코틴 의존 정도 확인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