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당뇨협회, 한국허벌라이프와 당뇨병전단계 생활습관 개선 나선다

장석기 기자
| 입력:

당뇨병전단계 대상 3개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지원 김광원 회장 ‘당뇨병의 이해’ 강의… 당뇨병 예방 위한 조기 관리 중요성 강조


(사)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가 한국허벌라이프의 ‘2026 건강 당당 프로그램’에 협력, 당뇨병전단계 참여자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한다.


건강 당당 프로그램은 당뇨병전단계에 있는 참여자들이 영양 관리와 신체 활동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변화를 지속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3개월 동안 개인의 건강 상태와 평소 생활방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관리를 받는다.

(사)한국당뇨협회는 이번 프로그램의 전문 교육을 주도적으로 구성했다. 그 일환으로 김광원 회장(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지난 9일 열린 〈2026 건강 당당 프로그램 트레이닝〉에서 ‘당뇨병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회장은 당뇨병의 현황과 심각성을 짚는 한편, 당뇨병전단계에서부터 식생활을 비롯한 일상 속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러한 변화를 꾸준히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나영 당뇨 전담 간호사가 ‘전당뇨인의 식생활습관 관리’를,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정승재 건강운동관리사가 ‘전당뇨인의 운동 가이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두 전문가는 각각 식생활과 운동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사)한국당뇨협회와 한국허벌라이프의 협력은 올해로 10년째다. 양 기관은 지난 2016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당뇨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함께해 왔다. 협회는 앞으로도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사진 : 김광원 회장
사진 : 김광원 회장
×
Cet article n'est pas disponible dans la langue sélectionnée. Affichage de la version origin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