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김동규 영상의학과 팀장,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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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근무하며 영상 검사·치료 전문성 향상과 지역 보건 발전 기여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 영상의학과 김동규 팀장이 9월 13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린 ‘2026 대한방사선사협회 경기도회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 : 김동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상의학과 팀장
사진 : 김동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상의학과 팀장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은 지역사회와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표창이다. 김동규 팀장은 영상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상 검사 치료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 지역주민의 보건 향상과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팀장은 1999년부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상의학과에 재직하며 27년간 정확하고 안전한 영상검사와 환자 중심의 검사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최신 영상의학 장비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방사선 검사 과정에서는 정상 조직의 피폭선량을 줄이면서도 최적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 환경을 개선하고, 암 환자의 정확한 영상정보를 제공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또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기도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방사선사의 검사·치료 업무 발전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병원 내 한림느린소사회봉사단의 일원으로 자원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김동규 팀장은 “이번 표창은 환자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온 동료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면서 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영상의학 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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