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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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사업총괄책임자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영상의학과 용환석 교수)는 10월 15일(목) 본원 심학기룸에서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KIVDA) 상호업무협약(MOU) 체결식
사진 :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KIVDA) 상호업무협약(MOU) 체결식

이번 협약은 병원의 임상 전문성과 연구 인프라를 협회의 산업 네트워크와 연계해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조금준 연구부원장, 영상의학과 용환석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윤수영 교수, 우선민 PM,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최의열 회장, 반성철 이사, 유승민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임상·성능평가 및 의료데이터 활용 지원 ▲인허가·규제 대응 및 전문역량 강화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 교류 활성화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의 국내외 시장진출 및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조금준 연구부원장은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과 병원의 임상 전문성 및 인프라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업들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임상적 검증부터 제품화 및 사업화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사업총괄책임자 용환석 교수는 “이번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임상적 검증 및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적 지원을 강화하고, 병원과 협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서울시 지원을 기반으로 서울시 소재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개발 및 실증, 임상·기술자문, 인허가 및 사업화 연계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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