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 심포지엄‘ARC 2026’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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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연결하는 의료·일상·기업건강의 미래 비전 공유”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은 오는 11월 4일 강북삼성병원 C관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미래헬스케어 심포지엄 ARC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헬스케어의 도약(Advanced), 변혁(Revolutionary), 그리고 연결(Connected)’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의료 현장과 일상, 기업 건강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만들어갈 미래헬스케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망한다.

 2026 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 심포지엄 일정 포스터
2026 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 심포지엄 일정 포스터

지난 2024년 진행했던 ‘미래 연구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의료·웰니스·기업 건강 분야의 AI 전환(AX) 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 전문가들이 함께 새로운 협력 모델과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의 환영사와 성균관대학교 유지범 총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상백 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총 3개 세션, 10개 강연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인 ‘Medical AX: Transforming Care’에서는 ▲AI 기본 사회와 의료(차지호 국회의원) ▲인공지능과 의료 혁신: 기본 의료 전략(국가AI전략위원회 서준호 의료소그룹장) ▲AI·ICT 기반 직장인 헬스케어 솔루션(강북삼성병원 강재헌 미래헬스케어본부장) 강연을 통해 의료·헬스케어 전반에 AI가 가져올 변화를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 ‘Wellness AX: Empowering Everyday Health’에서는 ▲ 업무 자동화를 넘어 AI-Native Hospital(크루온에이아이 송호철 대표) ▲페놈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예측과 초개인화 건강관리(강북삼성병원 배예슬 빅데이터연구소장) ▲삼성헬스 7.0: 일상에서 시작되는 미래헬스케어(삼성전자 최종민 Health개발그룹장) ▲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X Care 컨셉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화 사례(에브리봇 김영태 사장) 강연을 통해 데이터 기반 질환 예측과 맞춤형 건강관리 등 일상 속 디지털 헬스케어의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인 ‘Healthcare AX: Driving Healthy Workplaces’에서는 ▲AI를 통한 기업 운영 혁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한국IBM 이수정 대표) ▲디지털 헬스가 만드는 새로운 공간 혁신(삼성물산 조혜정 DXP본부장) ▲데이터와 AI로 진화하는 고객중심 헬스케어(삼성화재 이해성 헬스케어팀장) 강연을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업 건강관리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더불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강북삼성병원과 R&D 협력 기업들의 AI 모델 및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11개 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산업융합 규제특례제도 컨설팅을 통해 혁신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기회도 제공한다.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은 “의료와 웰니스, 기업 건강 분야의 전문성과 혁신 기술을 하나로 연결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미래헬스케어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의 미래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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