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청년과 함께하는 양평 농가 일손돕기 봉사 실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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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원덕2리마을 찾아 양파 파종 봉사…청년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과 나눔의 시간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10월 27일(화) 경기도 양평군 원덕2리 마을을 찾아 청년들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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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건협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협회 임직원과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땀 흘리며 소통과 협동을 경험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건협 강남지부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원덕2리 마을에서 진행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청년 18명을 비롯해 서초청년센터 관계자, 건협 본부 및 강남지부 직원, 어머니봉사단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양파 파종 작업으로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는 한편,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건협 이영춘 전략사업본부장은 “우리가 함께 심은 양파가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단단하게 자라나듯, 청년들도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 자신만의 속도로 당당히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과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64년 설립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 17개 시·도지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국가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 등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 300여 곳과 진료 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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