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보, 세계 당뇨병의 날 맞아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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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인식개선 위한 ‘블루트리 캠페인’ 참여 한국·싱가포르에서 블루트리 캠페인 취지 알리고 대국민 메시지 확산

한국 노보(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의 '블루트리 캠페인'에 동참해 당뇨병의 올바른 예방과 조기진단 및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사진) 한국 노보 임직원들이 서울 본사 1층에 블루트리를 점등하고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환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한국 노보 임직원들이 서울 본사 1층에 블루트리를 점등하고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환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블루트리 캠페인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가 추진하는 질환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당뇨병을 개인의 책임으로 보는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환자가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일상을 밝히는 푸른빛, 더 나은 내일’을 핵심 컨셉으로, 참여 기관들이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자의 공간에서 트리를 밝히며 당뇨병을 ‘숨기는 질환’에서 ‘함께 관리하는 질환’으로 바라보자는 메세지를 전한다. 

한국 노보는 캠페인 기간 서울 본사 1층에 푸른빛 LED 조명으로 꾸민 블루트리를 설치하고 불을 밝힌다. 임직원들은 대한당뇨병학회의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해 질환 인식개선과 환자의 지속 관리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경영진도 블루트리 캠페인에 동참해 당뇨병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가 필요한 검진과 치료를 미루지 않으려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주변의 이해가 뒷받침돼야 한다. 이번 캠페인이 당뇨병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환자가 안심하고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보는 1923년 인슐린 생산을 시작한 이래 100년 이상 당뇨병 치료의 혁신을 이끌어 온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왔다. 한국 노보 역시 의료진 및 환자 커뮤니티와 협력하며 질환 인식 제고와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의 일상 관리를 지원하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한국 노보는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당뇨병 환자의 투약 관리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Listening to Patients’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환자와 가족의 경험을 직접 듣고 환자 중심의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한국 노보 대표는 “노보는 100년 이상 당뇨병 분야의 혁신을 이어오며, 당뇨병이 환자 개인의 노력만으로 관리되는 질환이 아니라 사회의 이해와 지지가 함께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한국 노보는 앞으로도 치료 혁신과 일상 관리 지원을 연결하는 한편,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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