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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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左)과 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이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서울부민병원이 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서울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평가원으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부민병원은 작년 10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 동안 철저한 심사를 거쳐 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증받았으며 김건상 원장(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하현성 소장(강서구보건소)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부민병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은 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개선과 환자 안전을 위해 2010년 만들어진 제도로 66개 기준 308개 항목으로 구성돼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 등의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서울부민병원은 앞으로 4년 동안 복지부가 인증하는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정흥태 이사장은 "부민병원은 28년 동안 척추·관절 분야에 매진하며 우수한 의료기술을 쌓아 왔으며 '건강한 사람이 부자입니다'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환자를 우선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서울부민병원의 의료 서비스 우수성이 입증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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