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이 오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이하여 이달 23일 오후 2시부터 ‘세종 심장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종병원 심장내과 김제상 과장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진단과 치료, 심장내과 김경희 과장이 ▲심부전과 심이식, 심장내과 이현종 과장이 ▲심장환자를 위한 최신 의료 기술, 약제팀 황은주 팀장이 ▲아는 만큼 안전한 약(藥) 이야기에 대해서 강의한다.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질환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현장 검진을 포함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심장전문병원으로서, 심장의 날 맞이 건강강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심장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198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심장병 특수진료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33년간 심장 분야에 대한 의료진의 끊임없는 열정과 연구, 헌신적인 진료를 토대로 지금껏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국내 유일의 심장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