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행불무득'의 마음으로 새해다짐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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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행동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는 뜻의 ‘행불무득(行不無得)’을 2016년 새해를 다짐하는 사자성어로 정했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이 사자성어를 정한 배경에 대해 "새 집행부가 새로 업무를 시작하는 임기 첫 해라는 시기적 의미뿐만 아니라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제도‧정책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회원 권익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회장은 "지난 2015년은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집행부의 회무를 보좌한 사무처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새해에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신임 집행부의 회무를 보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 2015년 4자성어로 '유수불부(流水不腐)-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로 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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