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영진약품,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임상2상 승인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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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대표이사 이태훈)은 영진약품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YRA-1909'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12월 31일자로 임상2상 시험 승인(시험기관 : 서울대병원 송영욱 교수팀, 시험책임자 외 20개 병원에서 진행)을 받았다.

8일 노바셀에 따르면, 'YRA-1909'는 영진약품 및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의료기기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바이오) '관절질환 치료용 글로벌 천연물신약 개발' 과제로 수행 중에 있다.

‘YRA-1909’는 실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활막세포를 이용한 체외시험에서 염증성물질들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농도에 따라 유의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특히 기질분해 단백질 발현 및 염증유발 유도성 일산화질소 변화는 정상수준 범위까지 현저한 감소효과를 보였다.

반면 부작용 측면에서 'YRA-1909'는 현행 치료제들의 대표적 부작용인 감염위험성 등이 적어 안전한 약물로 국민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노발셀은 "현재 ‘YRA-1909’는 국내 임상 2상이 완료되면 FDA 2상 임상 중인 영진약품의 COPD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YPL-001’과 같이 FDA 2상 임상 성공을 목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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