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봉투 활용한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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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와 함께 건강한 가정을 위한 가족친화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약봉투를 활용한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국민에게 ‘가족사랑의 날’을 알리기 위해 국민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통해 대국민 홍보용 약봉투를 제작, 배포한다. 

             

이는 2015년 5월 여성가족부와 대한약사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사랑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 바에 따른 것으로,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 매주 하루라도 정시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달 중 배포되는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약봉투는 200만여 장을 제작하고 이달 중 동아제약의 협조로 전국회원 약국에 배포한다.

여가부 관계자는 "약국이 오랫동안 지역사회에서 거점으로써 동네 사랑방과 같은 역할을 해왔으며 건강한 가족문화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생각으로 약봉투를 통한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국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으로써 약국의 기능 향상 및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약봉투를 약국에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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