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올해의 숙명인상’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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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왼쪽)은 숙명여대 총동문회 제29대 신년하례회서 '올해의 숙명인상'을 받았다. 

대한약사회 김순례 부회장(여약사회장)은 2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숙명여대 총동문회 제29대 신년하례회 겸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 석상에서 ‘올해의 숙명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한 올해의 숙명인상은 인격과 덕망을 고루 갖춘 동문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 매년 1명에게만 주워지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의 숙명인상 수상자인 김순례 여약사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복약지도 및 건강 상담으로 앞장서 약손사랑으로 국민에게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에는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를 통해 눈 건강보호 및 실명예방 활동을 통해 국내외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부터 실명 원인의 대표 질환인 녹내장 망막증 등 다양한 개안수술을 후원하는 등 밝은 세상을 선물하는 일에 앞장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 자리에서 조선혜 부회장(지오영 대표)은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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