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 방사선기술 신약산업 추진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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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의 사업 추진계획을 소개하는 최창운 의학원장


국원자력의학원이 '방사선기술 신약산업의 성장기반'을 조성을 올해 중점 추진 사업 계획으로 발표했다.

 

오늘(224) 한국원자력의학원(이하 의학원)은 기자간담회를 개최, 의학원의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밝혔다.

     

먼저 의학원은 방사선 기술 이용한 신약산업 성장기반 조성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선정,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942억원에 달하는 이 사업은 방사선의약품 및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중앙 집중 연구 인프라 구축과 동시에 난시청 질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 보호와 국내 제약 산업을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의학원은 구체적 사업추진으로 방사성의약품 개발 복합연구센터 건설과 연구장비 구축 방사성의약품 개발 공정 기술 연구 안전성·유용성 검증시스템 구축하고 이를 통해 방사성의약품 생산용 학셀 등 6종의 도입 계약 체결, 금속성 방사성동위원소 표지기술 자동화 프로토콜 개발 종양미세환경 영상화와 정량화법 개발 종양 세포주 15종 은행 구축 공동연구 수행, 협의체 워크숍 개최 및 전문 인력 교류 등 방사선기술 신약산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신약산업 조성을 통해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기반 구축,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 증대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신약후보물질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기반 구축을 통해 신약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추진사업으로 연구, 진료, 방사선비상진료의 유기적 협력시스템 구축과 방사성 재난 대비 비상진료기능 확대 병원 경영 개선 공공의료사업 활성화 통한 사회 기여 확대를 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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