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중국 그린파인(Greenpine pharmaceutical.co.ltd)사와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의 중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커튼`은 신풍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현재 미국-일본-호주-캐나다-중국-유럽 등에 특허출원 또는 등록이돼 있으며, 다수의 국가들과 수출협상을 진행 중인 글로벌 블록버스터 기대주 이다.
8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계약은 7일 중국 현지에서 체결됐으며, 조건은 그린파인이 중국내서 `메디커튼`을 독점공급-상표권, 특허권은 신풍이 계속 소유하며, 8년간의 공급계약 총액은 1,077만 달러가 확정됐고, 로열티는 52만 달러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신풍제약의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은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한 독창적 제품으로 생체적 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 수술 후의 유착방지용 주사제 이다.
핵심성분인 히알우론산은 '고점탄성'으로 물리적 장벽(막) 형성 기능, 유착 발생의 주된 원인인 혈전 및 염증을 억제함으로써 유착방 에서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여러 임상시험에서 확인된바 있다.
이 제품은 필름형의 효과, 액상형의 편리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자궁경수술, 복강경수술 외 척추수술에 따른 유착방지에 쓰여지고 있다.
신풍제약의 '메디커튼®`은 지난 2015년 `대한민국 특허대전`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또 유착방지제로는 국내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2012년 유럽연합(EU)의 CE인증 획득했으며,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즉 `ISO13485`을 획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