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편두통 예방 약물 Aimovig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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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성인의 편두통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Aimovig (erenumab 사진)를 승인했다.

 

18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Aimovig는 편두통이 시작되면 혈관에 작용하는 '칼시토닌 유전자 연관 펩타이드(CGRP: 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의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새로운 계열 약물로 FDA 승인된 최초 편두통 예방 약물이다.

 

FDA 신경학 제품(Division of Neurology Products)을 담당하는 Eric Bastings 정책관은 "고통스럽고 때로는 쇠약하게 만드는 편두통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편두통은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식단, 음식이나 수면의 결핍 등으로 재발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2,000여명이상이 참여한 임상서 Aimovig의 유효성이 평가됐다. 가장 흔하게 나타난 부작용은 주사 부위 반응과 변비였다.

 

Aimovig는 미국 Amgen사가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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