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디보, 중국서 폐암치료제로 최초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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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사의 Opidivo(nivolumab injection) 가 중국에서 폐암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이번 옵디보 중국 승인은 중국시장에서 면역항암제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각)외신 비지니스와이어(businesswire)는 BMS 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BMS 사는 "옵디보가 China National Drug Administration (CNDA) 으로부터 EGFR 또는 ALK 유전적 종양 이상(genomic tumor aberrations)이 없고,백금기반 화학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국소진행성 혹은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옵디보는 중국에서 진행된 임상 CheckMate -078에서 화학요법 대비 생존률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며 이번 중국 승인으로 최초로 중국서 승인된 PD-1 억제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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