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이 올 2분기 영업이익 9억 8000만원을 실현, 작년 분기보다 75.6%나 급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GC녹십자랩에 따르면 이는 NK세포치료제 ‘MG4101’ 임상 진행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19.9%나 늘었지만, 매출생산성이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GC녹십자랩셀이 개발에 탄력을 붙이고 있는 NK세포치료제 ‘MG4101’은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상 2상에 진입, 전망이 밝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도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는 등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은 올 2분기 매출액도 작년 2분기 대비 10.4% 늘어난 132억 2100만원을 실현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