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화이자 폐암 치료제 '비짐프로'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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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비짐프로(Vizimpro)를 전이 비소 세포 폐암 치료제로 승인했다.

 

2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전이 비소 세포 폐암은 그간 마땅한 치료제가 없었다.

 

FDA는 올해 초 비짐프로에 대해 신약 허가 우선 심사권(Priority Review)을 부여했다. 신약 허가 우선 심사권은 약제 개발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거나 적절한 기존 치료제가 없을 경우 부여한다.

 

전이 비소 세포 폐암 환자 227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서 비짐프로의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됐다.

 

부작용에는 기침, 설사, 발진 등이 있었다.

 

이번 승인으로 화이자는 FDA승인된 11종의 항암제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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