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방사선, 암 발생 위험 높여..동물 실험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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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주파수 에너지 노출 뒤 발암 활동 발생...미 정부 연구결과서 확인

높은 수치의 핸드폰 방사선에 노출된 이후 암이 발생했다는 동물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그러나 이번 실험서 핸드폰 방사선 수치는 일반적으로 핸드폰 사용시 노출되는 수치보다 훨씬 높았다.

 

1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미국립환경건강과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소속 국립 독성물질 국가관리 프로그램(The US National Toxicology Program)가 발표한 1일자 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립환경건강과학연구소의 John Bucher 박사와 연구진은 " 핸드폰 방사선 수치와 암 연관관계는 암컷의 경우 숫컷보다 덜 명확했다. 이번 연구에 노출된 핸드폰 방사선 수치를 사람들이 사용하는 핸드폰 수치와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토끼와 실험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서 가장 낮은 수치의 핸드폰 방사선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 방사선의 최대 수치다. 

 

이번 연구서 사용된 가장 높은 핸드폰 방사선 수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핸드폰의 4배다.

 

이번 숫컷 토끼에게서 관찰된 무선 주파수 방사선과 종양의 연관관계는 실제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FDA는 "우리는 이번 연구결과에 주목해 이미 검토를 실시했는데, 무선 주파수 에너지에 노출된 토끼의 발암(carcinogenic) 활동의 명확한 증거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다음달에 새로운 통신 기술을 평가하는 새로운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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