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은 전국 국립대병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비정규직에 관한 단체행동에 대해 22일 입장을 밝혔다.
전국 국립대병원의 비정규직 직원들은 최근 병원의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쟁의신청 및 파업출정 등의 단체행동을 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강원대병원은 "우리병원은 공공부문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승적으로 공감하고, 정책이행 노력을 계속 해왔다”며 “이미 작년에 직접고용 인력에 대한 정규직 전환 절차를 마무리하여, 사실상 비정규직 무기계약직이 없는 ‘비정규직 제로’ 기관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 4월부터 간접고용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 협의를 하고 있음에도 간접고용 근로자들이 단체행동을 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강원대병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건전한 근로문화 조성 및 고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