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가 캄보디아에 제2차 연구조사사업단을 파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이번 파견은 해외기생충연구조사사업의 일환인 ‘메콩강 유역 주민들의 식품매개흡충 치료사업’ 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건협은 2월 6일부터 2월 11일 까지 2020년 제2차 연구조사사업단 7명을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근 칸달지방에 파견했다.
사업단은 제1차 연구조사사업으로 파악된 식품매개흡충 양성자를 대상으로 구충제 투약 및 집중치료를 실시하고 해당 지역에 유행하는 식품매개흡충류의 감염원 및 기생충의 분류 동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건협은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1일까지 캄보디아에 1차 연구조사사업단을 파견하여 프놈펜 인근의 칸달시 8개 마을 성인 및 학생 1,876명을 대상으로 대변을 수거, 가토가츠 검사법으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총 322명(17.2%)의 대변에서 장내 기생충 감염을 확인했으며 사전조사를 통해 자연계 생활사가 유지되고 있음을 파악했던 극구흡충류의 경우 260명(13.9%)의 마을 주민이 감염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 건협 서울강남지부, '심혈관 질환 예방' 건강강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원장 임대종)가 '심혈관 질환 예방'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강강좌는 3월 25일 수요일 오후3시 고객라운지에서 '겨울철 혈관 비상! 심혈관 질환 예방하기'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내원고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노혜진 심장내과 전문의와 전경남 임상병리사 그리고 한지유 임상영양사가 함께 진행한다.
강좌를 통해 심혈관 질환의 증상 및 위험성, 심혈관 질환을 알아볼 수 있는 검사, 심혈관 질환 예방 생활습관 등을 살펴본다.
임대종 원장은 “심혈관 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이 선행 위험요인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건강강좌를 통해 내원고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등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및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으로 질병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