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 아이드림센터, 난임가족의 날 맞아 힐링캠페인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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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이 난임 가족의 날(11월11일)을 맞아 11월9일부터 13일까지 난임 가족을 위한 힐링 캠페인을 실시한다.

 

미즈메디병원 아이드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힐링 캠페인은 환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안정에 중점을 두었고, 아이드림센터를 찾는 난임 환자에게 힐링 스크래치북, 손소독제 등을 제공하고, 난임에 대한 의학상식 책자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진료를 보기 위해 아이드림센터를 방문했다 깜짝 이벤트를 체험한 난임부부는 “병원에서 진료도 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편안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즈메디병원 아이드림센터 이광 센터장은 “난임 환자의 87%가 우울증을 경험하고, 특히 요즘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 난임 환자는 더 우울증을 느끼기 쉽다”며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난임 부부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환자의 마음까지 생각하는 세밀하고 따뜻한 진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즈메디병원은 1991년 세계 최초로 자궁벽을 통한 배아이식술을 성공한 데 이어 1995년 세계 최초 습관성 유산환자에게 형광직접합법을 통한 정상임신을 성공시켰고, 1996년 국내 최초 난자 세포질 내 원형 정세포 핵주입에 의한 임신 성공, 1997년 국내 최초 고환조직 냉동보관은행 개설, 2001년 국내 최초 수술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절개 고환 조직 채취 수술 시행, 2006년 국내 최초 정자 핵내 DNA 손상에 다한 검사법을 도입하는 등 난임 분야에서의 최초, 최고의 독보적인 기술과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난임 치료에 앞장서오고 있다.

 

또한 최근 10년동안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 A등급을 받았고 2019년 처음 실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난임 시술 의료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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