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이대서울병원, 전 교직원대상 무료 폐CT촬영 진행

봉두한 기자
| 입력:

▲ 이대서울병원 웰니스 건강증진센터 저선량 폐CT 촬영 사진(좌), 이대목동병원 저선량 폐CT 촬영 사진(우)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기념해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전 교직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저선량 폐CT 촬영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4월 5일부터 8월말까지, 이대서울병원은 4월 15일부터 9월말까지 교직원 정기건강진단 기간 내 촬영을 신청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저선량 폐CT 촬영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전 교직원 대상 무료 폐CT 촬영은 이대목동병원이 제4기(2021~2023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기 까지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전 교직원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선량 CT는 방사선량이 0.5~1.2mSv 정도로 일반 CT에 비해 피폭량이 적다.


일반 엑스레이(X-Ray) 촬영으로는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만큼 정기적인 폐CT 촬영을 통해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힘든 시기에 함께 고생한 교직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교직원들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모두 함께 초일류 브랜드의 ‘이화의료원’을 만들어나가도록 정진하자”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 제4기(2021~2023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돼 중증 질환에 대한 난이도 높은 의료 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며 서울 서남권 대표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Cet article n'est pas disponible dans la langue sélectionnée. Affichage de la version origin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