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의 키트루다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에서 면역항암제 부문 공급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이들 병원의 최근 입찰 리스트에 따르면 키트루다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에서 182억 3300만원으로 공급 1위, 서울아산병원은 113억 8100만원 매출을 올려 100억원대 매출을 돌파했다.
또 서울대병원에서도 82억 6200만원 공급, 강남세브란스병원에는 9억 1000만원을 공급하는 등 4개 병원에서만 387억 8600만원을 공급했다.
뒤 이은 제품은 한국오노 옵디보로 이들 병원에서 191억원을, 이들병원 증 서울아산병원이 옵디보 100mg 79억 7000만원을 공급 가장 많은 액수를 가록했다.
이 제품은 이어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52억 1200만원, 서울대병원에서 27억 3600만원을 각각 공급했다.
이 밖에 한국로슈의 티쎈트릭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29억 5천여만원, 서울대병원에서 20억 1000만원, 서울아산병원에서 16억 8000만원, 강남세브란스병원에는 5억 6200만원 공급했다.
한편 면역항암제 에서 가장 후발인 아스트라제네카 임핀지는 4개 병원에서 50억원을 올리는 등 비교적 안정적으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