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가 지난 10일 경기남부경찰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및 의약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방역물품 및 영양제, 진통소염제 등 총 10여종으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500여명의 의무경찰들을 위해 전량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위험 속에서도 도내 치안유지와 안심 순찰등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무경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고심했다”며 “금일 전달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영양제 및 의약품이 도민들의 평온한 삶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의무경찰들에게 도움이 되어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해지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남부경찰청장 최승렬 치안정감은 “경기도약사회에서 지원해 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의약품 등은 치안활동의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의무경찰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사용하여 평온하고 안전한 도내 치안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이정근 단장이 배석했으며, 경기남부경찰청 최승렬 청장을 비롯하여 권기섭 경비과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약국 안심순찰 강화, 범죄예방 대국민 홍보사업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조하고 있다.
박영달 회장은 조만간 경기북부경찰청에도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의약품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