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빅3 루다큐어(주), 한미과학자 SBA 어워드 수상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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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과학자 SBA 어워드 수상

 안구건조증 치료제 등 ‘미충족 수요’ 기반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루다큐어가 한미과학자들로부터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루다큐어(주)는 최근 워싱턴 DC 인근 하얏트 리젠티 크리스탈시티 호텔에서 개최된‘제 35회 미과학자대회(UKC 2022)’에서 자사가 보유한 기술 파이프라인의 우수성과기업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SBA(Seoul Business Agency) Award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KSEA(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하는 UKC(US Korea Conference)는 과학기술계의세계적 석학들과 글로벌 기업체의 최고 기술 책임자 및 과학기술전문가, 한미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과학기술 교류 행사다.

 

KSEA가 KOFST(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 KUSCO(한미과학협력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팬데믹 이후의 과학과 기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을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루다큐어는 행사기간 중 개최된 스타트업 경진 프로그램인 ‘SPC(Startup PitchCompetition)’에 참가하여 안구건조증 시장의 성장성과 니즈에 대해 강조하며 자사안구건조증 치료제(RCI001)기술의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눈물 생성 및 각막 손상회복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 해당 각막 손상치료제의 국내 1상 및 미국 FDA 2상 임상 계획을 소개하고, 글로벌기술이전 가능성을 피력함으로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루다큐의 김용호 대표는 “신규 타깃 발굴(Target Discovery)과 약물 개발(Drug Development), 글로벌 사업 확장(Global Expansion)의 모델 전략을 상세히 소개했다”  며 “ 루다큐어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기술적 우수성과 기업의 성장성, 특히 글로벌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 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다큐어는 지난 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망창업기업지원사업인 BIG3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7월 서울 사무소를 개소하여 RCI001의 국내외   임상 수행과 만성통증 치료제 개발 등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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