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 음압로봇 소개
㈜로보라이프(대표 전창훈)는 지난 10월 14일(금) 오송H세종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세종스마트시티포럼에서 개발중인 ‘감염 환자 격리 이송을 위한 사람 추종형 반자율 침상 로봇’에 대한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제4회 세종스마트시티포럼’은 ‘건강 스마트시티에서의 헬스케어’를 주제로 산학연관병의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포럼에서 (재)베스티안재단 양재혁 실장은 ‘베스티안병원의 지역사회 스마트 감염병 대응’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운영의 경험과 스마트시티와의 연계방안을 제안하였으며, 현재 개발중인 ‘감염환자 격리 음압 로봇’을 소개했다.
동 로봇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지원으로 수행하고 있는 ‘감염 환자 격리 이송을 위한 사람 추종형 반자율 침상 로봇 개발’ 사업을 통해서 개발중에 있다.
주관기관인 (주)로보라이프는 다중 센서를 사용한 자율 이동 로봇 개발과업을 수행중이다. 로봇은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전방 물체를 감지하고 회피하는 기능을 구현하게 된다.
(주)우성이엔지는 호흡기 감염성 질환자의 이송에 적합한 음압 클린룸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음압 클린룸은 하드케이스로 제작되며 이송중인 환자에게 필요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침상과 글로브포트 및 메디컬포트가 장착되어 기존 기기와의 차별성을 높였다.
(주)닥터송은 환자의 생체신호를 무선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측정하고 디스플레이 장비로 모니터링하며, 다수의 장비를 중앙 관제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재)베스티안병원은 사업단에서 개발한 제품을 병원에서 실증하는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