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명희준교수 박테리오파지 임상인 Phage Australia 참여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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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텍(대표 명희준 한국외대 교수)은 호주의 박테리오파지 임상인 Phage Australia(https://phageaustralia.org)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항생제 내성균의 급속한 증가와 신규 항생제 파이프라인의 고갈은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관련 사망자 수의 가파른 상승으로 귀결되고 있다. 박테리오파지는 세균을 숙주로 증식하는 바이러스로서 세균의 천적이다. 

 

따라서, 항생제 내성균의 제어에 가장 적합한 후보로 대두되고 있다.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하여 항생제 내성균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은 벨기에의 Queen Astrid Military Hospital, 미국 UC San Diego의 IPATH, Mayo Clinic, Balyor 대학의 TAILOR, Yale 등의 센터가 지난 5년여 동안 설립되며 eIND base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기업이 스폰서 하는 박테리오파지 임상 여러 건이 1, 2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전국의 16개 임상센터가 참여하고 호주 정부가 지원하는 Phage Australia(총 책임자 Jon Iredell 시드니의대 교수)를 2022년부터 5년간 운영한다. 

 

㈜라이센텍은 파지 공급기관(연구책임자 명희준)으로 이 임상에 참여하며, 보유 중인 한국 박테리오파지은행의 3000종 파지를 내성균 치료목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라이센텍은 박테리오파지 전문기업으로, 엔도라이신 항생제, 박테리오파지 항생제 및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유전자전달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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