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제 제일약품 대표 연임 될 듯..."최장수 전문경영자"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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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대표 취임 7연임...오너 3세 한상철 사장과 호흡 맞은 듯

제일약품의 전문경영인 성석제(63.사진) 대표가 7연임될 것으로 보인다. 

 

성 사장은 향후 3년간 오너 3세인 한상철 제일약품 사장(47)과 함께 경영을 맡게된다.

 

6일 약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오는 24일(금)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성석제 대표와 한상철 사장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임기는 3년이다.

 

성석제 대표는 충북대 경영학과, 한양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재정담당 상무와 부사장을 지냈고 2005년 제일약품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17년 6월 옛 제일약품 분할에 따라 신설법인인 제일약품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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