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켐, 지역주력산업 성장 견인 ‘초광역권 선도기업’ 선정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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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 기업...중기벤처부, '협업역량기업 지원 사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사인 한국바이오켐이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한 지역주력산업 성장을 견인할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사진 오른쪽 에서 세번째인 송원호 대표가 간부들과 찰칵). 

 

한국바이오켐제약(대표 송원호)이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한 지역주력산업 성장을 견인할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었다. 

 

11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관계사인 한국바이오캠제약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초광역권 선도기업은 시·도간 공급망을 연결하고 지역주력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는 지역 핵심 중소기업에 발굴돼 어제(10일) 선정됐다. 

 

중기벤처부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중 타 지역 기업과 기술 협력, 생산·판매 등 협업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는데 한국바이오켐제약이 선정된 것 이다.

 

한국바이오켐제약은 세종시의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 기술사업화, 판로확보, 컨설팅 등 2년간 최대 2억원 가량의 다양한 지원과 50억원 한도의 기술 보증 프로그램의 혜택을 지원 받게 되었다. 

 

바이오켐은 향후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바이오켐제약의 송원호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밝히면서 “지난해 한국바이오켐제약은 그 동안의 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 중심의 매출구조에서 벗어나 완제의약품 제조판메에서도 의미있는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부터는 OTC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GLP-1 계열의 바이오의약품개발 및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분야 합성신약연구에도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 제약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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