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평위, JW중외 '페린젝트주' 급여 적정성 인정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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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엔허투' 내달 재심의...사용범위 확대 '로비큐아' 조건부 수용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올 처음(1월 11일) 안건으로 유방암 신약 '엔허투'의 급여를 논의했지만, 다음달 재심의하기로 했다.

 

이 약물은 ▷HER2 양성 유방암 ▷HER2 양성 위 또는 위식도접합부 선암종에 사용된다.

 

11일 약평위는 JW중외제약의 철 결핍증 치료제 '페린젝트주(카르복시말토오스수산화제이철착염)'는 급여 적정성을 인정, 건보공단으로 협의 단계를 올렸다.

 

약평위에서는 결정신청 약제로 '페린젝트주'와 '엔허투주100mg' 안건은 급여를 결정했다.

 

                ■ 2024년 제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 심의 결과

 

 

이날 심의에서 효과는 있지만, 고가약이어서, 관심을 모았던 엔허투주100mg(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 한국다이이찌산쿄)는 급여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제약사의 재정분담안 보완 후 2월 약평위에서 재심키로 했다.

 

철 결핍증에 효능·효과가 있는 페린젝트주는 급여 적정성 있음으로 판단다.

 

또 위험분담계약 약제로 사용범위 확대를 신청한 '로비큐아정25, 100mg(롤라티닙, 화이자)'은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해 평가 금액 이하 수용 시엔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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